고딩때 20살때만 열심히 하던 카트를
이제와서 다시 설치하고 있어요 카트 안한지 5년 된거 같은대;;;;;
쩝...
뜬금없이 여자사람께서 카트 하면 같이 하자고 하길래..
5년전에 접은 카트를 한다고 말하고 지금 설치중이에요.;;;
그 여자사람한테 뜬금없이 문자도 보내고 ..
(뭐 그 문자 안보내도 그만이긴 하지만. 그냥 일 생기면 보내주는.. )
제가 왜이럴까요.;;
그 여자사람= 어학 쌤 입니다.
빠질때 그냥 못간다고 문자주고 그녀도 뭐 부족한거 잇으면 전화주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