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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명숙씨.
여직원들은 그 아줌마 또 나온데요. 한명숙씨 좋아하는 여직원이 없네요.
오세훈 시장은 변호사일때 좋았으니까 변호사로 나오면 다시 좋아해준다나 뭐라나..
2. 한국에 훈남은 극소수다.라는 글.
아마 그게 네이트 에서 화제였나봅니다.
자기들도 그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고.
우리가 이만큼 신경쓰고 꾸미는데 남자들은 너무 게으르다 그러면서 이뿐여자만 찾는건 이기적인거다.
그녀들의 결론은 돈 잘버는 능력 더하기 자길 가꾸고 댄디한 남자가 되야 한다는거죠.
거기다 금상첨화라면 잘생겼고 몸 좋은 남자 인데 일단 요건 2번째 희망. 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