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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년전쯤
기묻에 단골로 등장하던
"집 살까요 전세로 갈까요"
집 산다는 사람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는 나의 말에
곧죽어도 집사는게 답이라던 사람들
이년전쯤
금에 투자하라던 내 글에
골드챠트가 어떻고 하면서 사람 개무시하면서 빈정대던 그분
뭐하고 계실런지
한줄요약 : 5세후니 방빼라
2011.08.25 18:18:31 *.45.1.73
2011.08.25 18:32:35 *.50.246.143
2011.08.26 03:55:20 *.175.109.155
제가 가지고 있는 금이 하나도 없고, 마눌님의 생일때문이 그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