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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되돌아갈 수도 없는 가장 힘들었던 코스네여 ㅠㅠ 사진으로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토나오네요 ;ㅁ;
힘들땐 아래를 내려다보며 스스로를 다독이죠... 그래도 많이 왔어 힘내자;;;;;
이제 다왔어! 다왔어! 오른편에 이글리프트 종점이 보이는군여 ^0^/
다왔음을 알리는 밸리 표지판!!!
드디어 몽블랑!!!
몽블랑 곤돌라 아래있는 카페에서 목을 축여볼까 갔다가 허탈한 표정이 역력하네요 ㅠㅠ 아무도 없더라능 ;ㅁ;
몽블랑의 상징이죠 곤돌라 하차장!!! 찰!칵!
오륜(?) 사이로도 찰!칵! 몽블랑엔 저말고 누가누가있나 볼까요??
양이다! 모형이네요 ;ㅁ;
물론 진짜 양도 있지요^^;;
시계도 있구요... 보는법이 넘 길어서 그냥 해시계구나 했던^^;;
정말 우연히도... 다람쥐도 있네요 @.@
앗! 또 용량이... ㅠㅠ
여름에 갈려면 입장료 같은게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