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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부츠는 동양인 발에 잘 맞게 나와서 발볼이 적당히 있고 발가락도 조금 크신 분들한테 잘 맞습니다.
저도 발볼이 좀 있고 엄지발가락 좀 크고 뒷꿈치 좀 가늘고 그런데....
열성형 하니 딱 맞더군요....피팃감은 최고...하루 종일 신어도 안피곤해요
하드함은 최상급의 경우 3단계로 조절 가능한다...전 그냥 가장 하드하게 쓰네요
비교하면 말라와 비슷한 정도구요.....
장점은 최강 핏팅감....하드함...단점은.....발바닥이 좀 얇아서 조금 춥네요
아주 추운 정도는 아니고 32 프라임과 비교하면 좀 추워요. 버튼하고 비슷한 정도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것 말고는 내구성도 좋고 피팅감도 좋네요
열성형 부츠의 피팅감을 느껴보세요
헛~~디럭스도 한국에서 아주 예전에 02~03 시즌쯤에 휩쓸고 갔었죠~~
특징은 매우 하드하다라는 점에서 라이딩에 특화된 부츠라는 점 입니다!!
저도 그때쯤 사용했었는데...정말 기부스한 느낌이더군요!!
요즘은 가벼워진거 외엔 특성은 크게 변하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