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인생관이란게 누구 지적으로 바뀔 시기는 지났는데..
소주 몇 잔 먹었다고 그건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인간을 간만에 만났더니 짜증이 이빠이네요...
삶의 가치관이 다르고 옳고 다름이 다른데(도덕책에 나오는 시점은 지난 상황)
가족 관계에서도.......내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면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지.
이걸 고리타분한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 정말 짜증나네요......
혈연이란게 머가 그리 대단하다고 .. 이걸 절대 가치로 여기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