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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150000에팔고 운포 0.5 합니다.

제작년겨울에 사서 입고다님 빵구없어요 다만 빤적은 별로없어서 드러움 근데 입을떄 드라이 크리닝 한번하면 다

말끔해집니다. 신세계에서 310000 에 삿구요. 개속입고다니니까 질리네요 겨울되면 비싸질떄 팔라햇는데

돈급해서 빨리팝니다. 20에 팔려 햇는데 요즘 그렇게 안팔더라구요. xxx xxxx xxxx로 문자주세요.

사진올리기 귀찮은데 그냥올립니다. 사이즈 95 입니다. 직거래는 한다면 상무근처에서 하겟습니다. 먼사람은택배.

 
헝글에도 심심찮게 비슷한 판매글이 올라오긴 하는데
살려고 본건 아니라 해당 카페 들어갈려고 링크글 눌러서 보인건데
살짝 보고도 기분이 좋지 않은 글이군용 ㅡ,.ㅡ;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그럴거라 믿음.
 
마침표로 끝났으니 기묻 아님 -_-v
엮인글 :

클로

2011.07.21 13:07:34
*.131.161.228

거래 해본 경험이 미흡하신 분같네요~
구매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참.. 빼고 고칠 부분이 보일텐데 말이죠 ^^

뀬뀬

2011.07.21 13:07:36
*.48.5.2

아껴입고 잘 모셔놨다해도 살까말까 깅가밍가 할텐데..

질리네요/드러움/비싸질때 팔라했는데/ 이건 뭐.... -_-;

ㅎㅎ

2011.07.21 13:09:43
*.220.238.138

ㅋㅋ 냅두세요모.. 안팔리겠죠~~

니글이

2011.07.21 14:08:14
*.192.8.46

ㅋㅋㅋ 왜 들 그러세요. 솔직하게 쓴다고 쓰신거 같은데

아껴입고 깨끗한 편입니다라고 썼다가 구매자가 직접 보고나서 이게 아껴입은겁니까?

이런 반응 나오는거보단 훨 낫지 않습니까?ㅋㅋ

새처럼 훨훨

2011.07.21 14:12:51
*.243.94.165

새거라니 할말은 없지만...
가격이 좀 쌔서 내년에 다른 중고물품이나 구해봐야겠네요.
아... 렌보 12 나왔을때 사놓을걸...
저는 ZETY님의 이 답글이 더 싫던데요~~

비싸다는건 누구의 기준인건지 모르겠고요~~
저는 렌보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이지투 유광블랙 그레이 편광렌즈가 샵에서 12만원에 판곳이 있었다는 얘기들어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아신정보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와같은 답글 다실꺼면 최소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신후 댓글을 다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더군다나 프라임 휑에서 24만5천원에 예약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
새상품을 23만원에 파는게 뭐가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중고장터에서 이월상품이면 무조건 싸게 팔아야하는 건가요??

만약 제티님 판매글에 누가 이런 댓글을 달면 기분이 좋을련지 모르겠네요~~
남이 이렇타 저렇타 하실분은 아니라고 보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엉뚱

2011.07.21 14:47:43
*.74.78.180

1112 EG2 글로스블랙+그레이편광 말씀하시는 거지요?
새상품 23만이면 샵보다 비싸게 파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롤스노우 외 여러 보드샵에서 지금 예약받고있는데
카드결제시 22만9천원 현금결제시 21만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처럼 훨훨

2011.07.21 14:58:12
*.243.94.165

엉뚱님이 말씀하신 정보는 정확히 잘봤습니다^^

그리고 예약판매제품은 제 경험상 가격 변동이 조금씩 있습니다~~

그렇게보면 제 물품이 비싸게 팔았다고는 정확히 말 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Zety

2011.07.21 15:11:24
*.165.73.1

새처럼님. 제가 그런 비슷한 댓글을 단적은 있지만
그건 eg2 얘기가 아니고 팻파이브 레인보우 얘기였을텐데요?
그리고 팻파 렌보는 작년에 장터 및 중고나라 카페에
초반에 10대 후반 정도로 나오다 좀 지나서
12, 13까지 나왔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설마 제가 20만원이 넘는 물건을 아무런 이유없이 12라고 했을까요 -_-;;

새처럼 훨훨

2011.07.21 16:54:39
*.243.94.165

쪽지로 보냈습니다^^

엉뚱

2011.07.21 14:51:35
*.74.78.180

제가 원하던 물품이라도 성의없게 판매글 올리신분이라면
어떻게 사용했는지 왠지 눈에 보이는듯해서 고민할 것 없이
넘겨버리는..

새처럼 훨훨

2011.07.21 15:08:07
*.243.94.165

그건 저도 동감합니다^^

인디맨

2011.07.21 15:07:49
*.130.185.123

ㅇ ㅏ 질리도록 입으셧구나.. 무척 이쁜옷인듯요 ㅎㅎㅎ

니글이

2011.07.21 15:49:22
*.192.8.46

확실이 글을 보고 사람들 마다 다르게 해석하는거 같아요.

같은 책을 읽어도 느낀점이 다른것처럼요..

한 옷만 계속 입다보니 질려서 팔고 다른걸 사야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인디맨님처럼 우스겟소리로 농담삼아 얘기 하시는 분들고 계실테고..

우리 모두 그냥 쿨해집시다.. 한 가족조차 저마다 생각이 같을 순 없잖아요.

제 자신도 때론 쿨하지 못하고 비꼬기도 하지만 도에 어긋나지 않았다면 상대방의 표현도

존중해줍시다..

안씻으면지상열

2011.07.21 20:40:51
*.254.196.96

아~ 기묻은 아닌데..

토론방 분위기~


고로 토론방 탑승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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