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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학생들은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
그 피해가 얼마나 참혹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6.25전쟁을 비롯한 한국의 근대사에 대해 중고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던 차에 치안정책연구소 유동열 선임연구원이
중고생들에게 6.25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뉴데일리에
‘중고생에게 보내는 6.25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학생들이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육에 빠지지 않도록 교육당국은 물론
우리사회 각계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치관이 이 나라 미래의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좋은 글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중고등학생들에게 이런 바른글이
읽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많은 학생들이 읽고 6.25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유연구관의 글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3663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방위군 얘기는 안하니? 백선엽같은 개 버러지같은 친일족속들의 행태랑?
바로 알자며? 그럼 바로 얘기해라..
아님 넌 그냥 qt 같은 알바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