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보다 더 지독한 우리 악덕 업주님께서...
더 욱 빡시게 일 하라는 의미에서 하사 하신...
2011년형 아디다스 proveto 슬리퍼..... 사준지 2달동안 개시도 안 하다가..
원레 신던. 2010년형 아디다스 코웨이브 화이트가 물에 젖어버려서 ㅡ_ㅡ;
개시를 하니.. 이거 코웨이브의 장점 이었덤 연한 고무의 착용감은 덜 하지만...
신삥 신었다는 것 하나로 기분이 좋군요........
흐흐흐...
P.S 저는 절대 소시빠가 아닙니다..........
신상이 부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