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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볼 곳이 헝글밖에 없네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당첨으로 계약금을 내기 위하여
대출을 할까? (대출은 년 6%이자로 가능)
장마펀드를 해지할까?
2중 택1인 상황에서
대출 이자와
펀드 환매시 뱉어내는 금액을 비교하여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환매수수료에 대한 약관이 해석하기가 애매해서 증권사로 찾아갔습니다.
증권사 직원안내는 장마 불입 5년차라 환매수수료는 없고
불입금액 4%세금만 납부하면 된다고 안내를 받아서
대출이자 < 펀대 환매시 뱉는 금액
라서 환매를 결정했습니다.
BUT 환매수수료가 있네요! 무려 120만원이나..ㅡ.ㅡ;
결국 대출이자보다 뱉은금액이 많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전화로 따졌고 환매수수료 안내 없었다고 담당직원이 인정하고
본사에 처리방안을 물어보는중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큰 증권사라 나중에 배째거나 약관상 책임없다고 할거 같기도 한데
ㅡ,.ㅡ;
이거 어떻게 처리하면 현명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담당직원이 인정하고 본사에 처리방안 물어보는중이라고까지 하셨으면,
보상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