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침부터 이런 말 하긴 그런데 기분 더럽네요..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에게 애프터 신청좀 하려고 어제 문자 몇번 보냈는데 그냥 상콤하게 씹어주시네요
나이가 32이나 됐으면 적은나이는 아닌데 암만 관심없다해도 이건뭐....
더구나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사는데 대놓고 무시당해서 기분 더럽다는....
아.... 슬프다... ㅜㅜ 삼삼한 나인데....
2011.04.26 10:05:03 *.137.88.45
2011.04.26 10:12:15 *.220.74.89
37인데 까였대요~~ ㅎ
본인은 굉장히 쿨한척하지만, 안구에 습기가. ㅋㅋ
32이신데 아직 짱짱하시네요~
더 좋은 인연 만나셔서 마주치면 썩쏘 한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