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에서 4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뭐 좋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진급도 하고..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죠.
그런데 이제 새로운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더 큰 회사에서 더 많은걸 배우고 싶고 시장에서 저의 몸값도 알아보고 싶고.. ㅎㅎ
제 경력 내용이랑 잘 맞는듯한 곳이 있어 지원하고 면접보고.. 드디어 내일이 최종 임원면접입니다. 까다롭다고 소문났던데 긴장되네요^^;
내일 저 떨지않고 면접 잘 볼수 있도록..그리고 좋은 결과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긴장이 되서 여기다 주저리주저리..
죄송해용~^^
하지만 이전으루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껍니다 ;;; 먼 잡소리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