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희안한 사람들 많아요.... 다른사람한테 팔지 말아달라고까지 하구서는 그다음날 미안하다고...안산다고...이건뭥미? ;;;;;;;;; 그런 사람도 있고..쨌든..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분명한 본인의 의사표현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당신 아니어도 내물건 사갈사람 많고....당신 아니어도 나에게 물건 팔사람 많다..라는 그런 생각이 아닌....물건파는데 고생하시네요...물건사느라 고생이 많지요? 라고..생각의 전환을 한다면...보다 더 보기좋은 거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 연락이 없길래 - 딴분에게 넘겼었지요.
그 다음날 연락와서 자기가 사겠다고 하길래, 연락없어서 구매의사 없는줄 알고
딴분에게 넘겼다고 했더니 되려 버럭 화냅디다 ㅡㅡ?;;;
희안한 인간들 많아요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