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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부르라네요..

 

아 왕긴장

 

개부담

 

해외로 도망가고싶네요.

엮인글 :

엘후신

2011.04.20 00:21:38
*.226.220.47

나중에 직캠보시면 손발이 오그라드는경험을 하실껌미다-ㅋ

얌얌잉

2011.04.20 01:14:45
*.234.217.156

저는 무대체질(?) 인지 막상 하나도 안떨리던데ㅋㅋ

최대리

2011.04.20 11:47:44
*.134.66.42

아하!! 그럼.. 제 결혼 식도 부탁을 좀 ^^??

얌얌잉

2011.04.21 00:43:47
*.226.203.10

안생겨요에게 결혼이 왠말??

성깔보더

2011.04.20 01:23:26
*.246.71.102

축가가지고 뭘 그러세요 여자결혼식에 여자부케 받아본적 있는 성깔입니다 ㅡㅡ;;

2011.04.20 01:33:11
*.135.160.23

추천
1
비추천
0
축가로 싸이의 연예인 불렀던 1인. 그것도 랩 파트-_-;

최대리

2011.04.20 11:48:36
*.134.66.42

분위기가 궁금하군요 ^^??

엘케이

2011.04.20 02:00:42
*.41.133.162

요즘노래중엔 산뜻하게 박학기의 '비타민'도 갠춘하더라구요~

냉혈한

2011.04.20 07:53:01
*.168.238.126

네. 무서워서 직캠 안 봅니다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손 떨리는게 카메라에도 티가 난다고;;

엘후신

2011.04.20 08:26:29
*.176.94.138

저도 직캠보고 손발오그라들었던..;

불안한 시선처리에 자동바이브레이션...


증세만 놓고 보면 취조실에 간 범인이죠-ㅛ-...;;;

쿠링

2011.04.20 08:53:53
*.106.55.18

절대 직캠 보시지 마시길.. 저도 직캠보고 오나전 손발 오그라들었던적이.. ㅋㅋ

왕 떨리는데.. 나중엔 추억이긴 하더라구요 ㅋㅋ

레쓰비 

2011.04.20 09:03:31
*.90.158.51

전 사회만 봐봤는데 ㅋㅋ

친구2명이 노래 잘해서 맨날 전문인데 몇번하더니 안떨고 잘하던데요~ㅋㅋ

뮤지컬하는친구가 불를때는 소름쫙~

져빗

2011.04.20 09:07:18
*.253.76.177

저도평소에 앞에서말잘못하고부끄럼많이타는데요 막상축가부를땐 아무렇지않던데요ㅋㅋ어르신들이많아서그랬나봐요ㅋㅋ무반응이라서오히려 더편했던듯ㅡ.ㅡ

들개 張君™

2011.04.20 09:15:02
*.243.13.160

축가라~ 축가 부르면 제가 알기론 소정의 수고비???가 예의상 주는 걸로 아는데요.

축가는 노을의 '청혼' 왕추천드립니다.

Dave™

2011.04.20 09:34:51
*.232.139.162

친구분들한테 호응하고 박수좀 많이 부탁하시면 좀 덜 떨리죠...ㅋㅋ

인디맨

2011.04.20 09:38:29
*.130.185.123

전 제 결혼식 제가 직접 ㅋㅋㅋㅋ

떡집아들™

2011.04.20 10:24:22
*.32.113.42

축가 3~4번 해봤는데...
히유... 2~3명 팀으로 할땐 별로 떨리질 않던데..
혼자하니까 가사 까먹을까봐.. 적어놓구 보면서 했다는..
저도 제 결혼식 직접하고 싶습니돠~ ㅡㅜ

ㅎㅎㅎ

2011.04.20 10:37:44
*.101.136.218

축가 시작할때 박자 놓쳐서..다시 갈께요..한 사람도 있어요...

딴생각

2011.04.20 11:15:07
*.110.172.248

저 결혼할 때 축가를 제가 불렀어연. 색시한테 청혼을 못해서 '청혼'을 깜짝으로 불렀어연.
완전 시to the망 이었어연.

꾸뎅

2011.04.20 13:25:46
*.243.254.15

저도 무대체질인듯염.. 얼마전에 처음으로 사회봤는데 안떨리더군요...

떨리기보다는 농담이 막 나오던....





아.. 나 마트에서 마이크잡았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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