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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문으로 보이는 햇살 가득한 전경..
지금 수술보더는..
잠시 90년대 향수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날 수업을 땡땡이 치고..
카페에 앉아서..
누군가에게 삐삐치고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사이에..
나오는 파르페 1잔..
헤이즐넛 커피와 파르페가 넘실데던 그때가...
한줄요약 : 파르페에 꺽인 빨대와 우산데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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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별로 없었는데..
지지배가 파르페 시키는 바람에
우린 물만 먹었더라는~
침 흘리던 우리가 불쌍했는지...
웨하스를 순순히 양보해주던 그녀가 생각나는 오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