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남자 반듯하고 잘났을땐 그 남자에게서 기죽을만큼 권력이나 배경이 없다면
되려 따 시키고 밟으려 드는 찌질한 구석을 가진 남자들이 꽤 있지요.
오늘 위탄 마지막 손진영 멘트를 보면
지난주에 보았던 다음 가수지망동호회 게시글이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조형우는 남다른 보컬리스트 인듯.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새를 선곡하다니.. 헐..
두달후에 차장 됩니다. 헐... 직급이 올라 좋다가도 100 여명의 부하 직원을 관리할걸 생각하면.. 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