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세미나를 해본 경험으로는...

참석자들이 교통에 대한 불만이 있었을 경우에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리베라호텔(?)인가에서 해봤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주공항이랑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또는 서귀포쯤에 있는 신라호텔이랑 칼호텔에서 해봤어요.

라마다는 공항이랑 가까워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이동하기 편했고요. 신라나 칼은 공항으로부터 이동시간이 꽤 됩니다.

또, 가을에 할 경우에는 설악산 옆에 있는 한화리조트(?)인가에서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설악산 옆에 있는 곳이 제일 좋았었는데, 참석자들은 그렇지 않았던것 같고요.

세미나 끝나고 유흥하기 편한곳은 대전 리베라, 제주 라마다 였던것 같아요. 물론, 다른 곳도 주변에 유흥업소가 있긴 한데 저 곳에 비하면 규모가 크지 않고 업소도 몇군데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호텔의 전반적인 분위기로만 본다면 신라호텔이 가장 좋았고요.

가격은 리베라랑 한화가 조금 저렴했던것 같고요.

제주도쪽은 거의 비슷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6월에 가려면 서둘러서 예약해야 할 거예요. 저도 6월에 주로 했었는데, 많은 기관이나 업체에서 그때쯤 세미나 같은 행사를 주로 하는 관계로 예약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리점 점주들 입장에서 보면  예약만 힘들지 않다면

제주도에서 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