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제 친구중에한명이 남친이잇엇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남자친구를 만낫데요 , 하이데어인가?;; 모그런걸로남자를만나서 잘사겻어효
저희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남자친구도괜찮아보이더라구요. 지금사귄지100일정도됫는데 .
주말인데연락이없더래요 그래서 제친구가 먼저연락을햇저.
내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자기 어디야"? 남친왈:응 나 후배들이랑 xxx호프집이야~ 내친구왈:아그래?후배?;;남자? 남친왈:아니여자2
그래서 기분이더럽지만 그냥 친한동생들인가부다햇대요.
내친구들이 술먹고잇엇는데 화장실을가다가 그남자친구를발견한거저 같은호프집에잇엇던거저....................
그남자친구가말한호프집이랑은전혀다른 꾼 이라는곳에서... (거긴방으로되어잇는곳임)
내친구가 문확열고 ":여기서 모하는거냐며"깽판부리고 울면서 집에왓대효.....
그담날 남친한테저날햇더니 너랑할말없다고 끈으라고햇대네요.......헤어지자고햇대요-_-; 별 거지같은놈이.........
아....진짜 나이먹어가면서 괜찮은사람 점점 찾기어려워지고 . 만날수잇는확률도 떨어지는데.........
짜증나네요 정말 . 친구들남자친구잇는애들 다 깨지고., 내친구하나 2년만에 괜찮은남자 생겻다고생각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개 ..힘들엇던거 남자친구가 너무잘해줘서 보기좋왓는데. 결론은역시 .............
기분이너무안좋와서 오늘 홍대서 친구님들만나서 맥주나먹을려고효~~~~~~~~
저도잠시 잠수좀타야겟슴미다.ㅠㅠ
남자친구가 말한 XXX호프에 안있고 방처럼 되어있는 꾼이라는 호프에 있어서 화가 난건가효;;?
아아- 난독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