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략 7시반쯔음....
칼퇴하고 집에와서 널부러져 있던 져는 한통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수원 모처에서 열렸던 치맥 벙개....
여자사람이 글을 올렸던 그벙개....
문자의 내용은..... 망벙되써요..ㅠ
여자사람이 벙개치면 누가 흥한다 그랬어 싸우자(요)!!!!
대략... 이런 내용....ㅎㅎ
ASKY여러분 수원에 있는 보더들 특히 지산 마을 회관 여러분....
참석들 하자구요....
어제 우리 동생이 삐뚤어 질뻔 했습니다............
황퐁룍..... 갠츈해!!~~ ㅌㄷㅌㄷ
ㅋㅋㅋㅋㅋㅋ ==3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