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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옴니아 2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8~9개월 남아서 아마 30만원 좀 넘게 위약금 물려 있습니다.
요금은 35000원짜리 사용하고 있구요, 할부금 표함하여 55000원 정도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들 아시는 것 처럼 무지 느리고, 다운도 자주되서 배터리를 뺏다꼈다 하면서 쓰고 있구요,
그런 불편만 없으면 새거 나왔다고 부러워하진 않을 텐데 불편하네요.
2년 넘기고 30000만원대 요금내면서 사용하고는 싶은데말이죠...
다음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은 방법 없을까요?
위약금내고 아이폰4로 갈아탄다.
위약금내고 갤럭시로 갈아탄다.
위약금내고 베가, 구글폰등 좀 저렴한 스마트폰으로 갈아탄다.
좀더기다렸다가 위약금 덜내고 아이폰5로 갈아탄다.
옴드로이드 설치해서 쓴다.
옴니아는 전화로만 그대로 쓰고, 갤럭시 탭을 사서 쓴다.
옴니아는 전화로만 그대로 쓰고, 좀 기더렸다 아이패드 2를 지른다.
써비스센터 가서 항의하고 환불 부터 받고 아이폰이나 갤럭시로 갈아탄다.
위약금 지원해주는 폰가게 가서 지원좀받고 아이폰이나 갤럭시로 갈아탄다.
베가, 구글폰등 좀 저렴한 스마트폰으로 갈아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폰5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