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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출발하려하는데 어디가 설질이나 탈만할까요?
뉴질랜드에서 몇 년만에 친구가 와서 마지막 스키장갈라하는데.
어디가 괜찮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2011.03.14 18:36:48 *.33.144.49
오늘은 아니지만 어제 타구 왔어요
아침 부터 점심까진 3월이란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설질였는데 점심 지나 오후 3시 쯤까진 슬러쉬더라구요
팥만 있었다면 한그릇 말았을지두 ㅋㅋ
그러고 바람이 엄청 불었는지 얼기 시작했어요
정설 끝나구 제우스 타고 내려오는데 얼어 붙은 곳도 꽤 있더라구요~
2011.03.14 18:38:48 *.46.132.49
용평도 낮엔 슬러쉬엿는데 레인보우 파라다이스쪽은 조금 나앗던 것같아요~
2011.03.14 19:26:54 *.136.85.45
2011.03.14 19:29:29 *.60.83.43
하이원 헤라쪽 갠찬아여
오늘은 아니지만 어제 타구 왔어요
아침 부터 점심까진 3월이란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설질였는데 점심 지나 오후 3시 쯤까진 슬러쉬더라구요
팥만 있었다면 한그릇 말았을지두 ㅋㅋ
그러고 바람이 엄청 불었는지 얼기 시작했어요
정설 끝나구 제우스 타고 내려오는데 얼어 붙은 곳도 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