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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번개 내용 폭파 합니다.
다행히 댓글은 문제가 없고, 따로 문자 주신 분들은
정중히 말씀 드리면 이해해 주실만한 분들인지라~.
지산의 어떤 분 부상이 심한듯 해서, 병문안 갑니다.
"다친 사람 생각에 목구멍에 술이 넘어가?" 아녀요~.
'거울신공" 있기에 대작자 없어 폭파하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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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 없구요...
오늘 19:30. 강남역 지오다노 앞. (10분까지 기다림)
하바나원숭이(없어지진 않았겠지..) 로 갈까 합니다.
(휘팍의 어떤분이 번개쳤을때 보니, 좌석이 여유 ~)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분은 눈치볼거 없습니다~ ㅋ
- 어제 야간으로 지산 폐장했다. 저녁에 갈곳이 없다.
- 양지는 주간으로 폐장했다. 나보다 더 슬플수 있냐.
- 오늘은 월요일이다. 달력이 왜 하얗게 되어 있는냐.
- 아무도 껄떡거려 주지 않는다. 남탕은 어케 생겼냐
하는 꽃보더 분도 내쫒지 않습니다~ ㅋ
회비는 당근 1/머릿수. 머리없이 오는 분은 면제 가능.
센스 있는 분은 천원짜리도 두둑히 준비해 주시고~
덜 잊혀진 : 016 - 289 - 9455.
전화 받기 귀찮으니 댓글 주시면 완전 감사합니다~.
5시까지는 댓글 달아주시는게 예의겠죠? ^^
폐장 하고, 어제 거울하고 맞짱 뜨며 밤을 새운지라...
늦게까지는 있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대 12시. (신데렐라 체질이라 쉰데렐라 되기전에~.)
물.론.. 다른 분들은 더 계시겠지만~ ^^
*. 덧 :
며칠전 내 후기에 마음 아프다고 댓글 붙인 [콩닥이]님.
오늘 오시면 개인적으로 회비 스폰합니다. ^^
정시 참석. 지오다노 앞. 현재까지 누계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