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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여자한테 뭐 주는날 인가 보네요
술한잔 못사면서 모은 용돈이 한 오십정도 되네요(쿠사리 엄청 먹으면서....)와이프한테 못해준게 많아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제딴에는 50한도에서 너 받고 싶은게 뭐냐 물어볼려구요.
근데 전화 받자마자
"왜"(퉁명스럽게..)이럽니다.예라~돈 굳었다....
2011.03.14 11:35:06 *.243.254.15
2011.03.14 11:42:34 *.190.19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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