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현기차가 좀 많이 까였죠.......댓글로 공방이 치열하던데........
암튼 멀쩡한 아반떼냅두고 올란도 견적보고 있네요
뭐 여기저기 빚더미라 진짜 살건 아니지만.......
자꾸 보니까 왠지 미친척하고 질러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아...그리고 점심시간에 자장구탈때 입을 쫄바지 하나 질렀네요
작년에는 그냥 츄리닝 입고 타거나 청바지 입고 타서
자장구 타다가 심심하면 근처 벙개장소로 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오고 그랬는데
이제 못그럴듯요..........
쫄바지 입고 들리셔도 되요!!!!!!!!!
저희는 고갱님 모두를 열렬히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