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9일 새벽 5시에 잠이 들어서 9일 밤 9시에 일어났습니다.
ㅡ.ㅡ;;; 16시간을 잤내요.
감기기운이 있어서 더 잤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제가 이정도로 잘줄은 몰랐습니다 ㅡ.ㅡ;;;
아웅. 잠은 자도자도 모자른거 같아요~~
전 인생의 반을 잠으로 보내는 기분이...
아... 막보딩 가야하는데. 감기땜에 미루고 있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디서 들었는데 뽀뽀를 자주하면 면역력이 강해져서 감기가 덜 걸린다고 들은것... 같...은... 데...
내가 그래서 감기에 걸리는건가???
아........강아지랑 하는건 제왼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