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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 났나 봅니다. ㄷㄷ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바지와 자켓을 짝짝이로 입고 왔네요; ㅋ
아침에 잠이 덜 깨서 그런건지, 아님 술이 덜 깨서 그런건지.. ㅋㅋ
아웅~ 창피해요~! ㅎ
그나마 다행은 오늘은 야간에 현장 가야 해서 코트 입고 왔기에 숨길 수 있어 다해이지 말입니다;
* 이거슨 콤비도 아니고 깔맞춤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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