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시던데.......데크는 소모품이라고....그냥 맘편히 타시길....스티커말곤

차량 스크레치 복구용 매직펜(?) 이면 해결될 듯.... 그런데 탑시트상처 복구 안해봐서 몰라요;;

그냥 타거나 보통 스티커로 땜빵들 하던데요.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ㅋ

데크 답시트 부분 수리하는 업체는 아직 못봤습니다.

데크 상단 한바퀴 다 상처가 있네요 ㅎ

비슷한 색 매니큐어로 살짝 살짝 땜방 해놨는데

가까이 봐야 티나지 전체적으로 보면 몰르겠더라고요

이 방법이 어디 문제 있는지는 몰겠네요~

오히려 살짝 코팅 되고 좋은거 같기도 한데~

복구는 없어도 예방법은 잇져

프로텍션시트라고.. 헝글에선 그닥 추천하진 않는듯한데...

갠적으론 잘 쓸고 있어요. 옥휑에서 2천언가량 주고 사서 쓰고 있는데

첨에 붙이는게 젤로 중요해여. 전 하도 마니 붙여봐서 전문가가 다 되었는데..

엿튼 붙이고나믄 탑시트 기스는 거의 걱정안할정도..

물론 탑시트에 기스가 엄청마니 나있으나 특히나 중간 바인딩 사이에 기스가 마니 났더라구요.

근데 프로텍션시트 위에 났다는거..

간혹 스케이팅할때 미끄럽지 않냐고들 물어보는데 스케이팅하면서 스텀패드 없이도 전혀 지정없으며..

가끈 슬러시일때 눈이 녹아서 미끄러울수 있는데 그것도 적응되니 별 지장 엄떠라구요.

만일 새데크라면 프로텍션시트 여러개사서 부착해보시길 바래여

전 꾸준히 이용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