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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재개하는 개츠비 입니다.
웨이트를 시작하면 최소 일주일은 근육통에 시달립니다.
많은 지인분들에게 웨이트 프로그램을 짜드리지만 근육통을 핑계로
대부분 몇주 못가고 포기 합니다.
전 이러한 통증을 근육 성장통으로 당연시하게 받아들이고
쾌감으로 자아세뇌 시킵니다.
그 쾌감이 어제 술을 마셔서 오늘은 좀 심하네요........
하악~ 하악~~
아픈데 알보칠 바르고 개비스 콘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하악~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