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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근의 압박으로 가까운 강촌을 가야 할것 같은데....
가면 후회할것 같고... 다녀오신분이나 현장에 계신분 있으시면 상황점 알려주세요
올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가려는데
강원도는 너무 무리가...
2011.02.28 11:50:12 *.136.66.115
그래도 무리해서라도 강원도가;;;;
2011.02.28 12:16:05 *.69.178.10
2011.02.28 12:45:48 *.205.68.171
저도.. 사물한 키 반납땜시 한번 가긴 가야하는데.. 쩝.. 왭캠보니.. 한 세분 정도 계신 듯 하네요.. ㅡㅡ;;
2011.02.28 12:58:23 *.138.162.1
강원도로 가야겠내여 ㅠㅠ
2011.02.28 14:07:27 *.244.218.10
이번주 날씨가 추워지긴 하지만 제설을 할리가 없기에..
강촌은 끝난거 같습니다. 일단 내일... 제 애마 끌고 짐 빼러 가는김에...
상태좋으면 라이딩 한번 해보긴 할건데..
뭐 훼이크 보드 상태일듯 합니다. 걍 짐만 빼고 와야죠
그래도 무리해서라도 강원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