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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위에서 녹은 눈이 물이 되어 떨어져서 현관 앞에 물받이로 쓰레기통 하나를 놔뒀는데
자기 전에 물을 다 비우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눈대중으로 대략 2cm 정도의 물이 담겨져 있네요..
그리고 계속 비도 오고 있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오늘은 애들 데리고 키즈까페나 가서 놀던지 집에서 뒹굴거리던지... T_T 해야겠네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