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래 꿈을 안꾸고 살고 있는 저에겐 이번에 3번째 가위 였습니다;;;;
3일동안은 창문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를 빤히 처다보더니 손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 후 몇일전........이번엔 할아버지가 나를 어택하네요~
그것도 이번엔 말까지 하면서................
이렇게요~
"리프트권 줄게 이리와;;;;;;;;;;;;;;;;;;;;;ㅡ,.ㅡ;;;"
대략 난감한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 어떻게 해드릴까요???
같이 타러가자고할까요?ㅋㅋㅋㅋ
2011.02.24 01:02:03 *.139.94.156
2011.02.24 01:11:00 *.88.165.49
서울에 갑니다 [19]
헝글 남자분들은 여자를 이해해 주세요~ [32]
봉투속에 초대장 vs 쪽지로 온 초대장
셔틀 탔습니다. [4]
이번시즌 정말 많이탔네요... [6]
스위스에 보딩하러왓는데.. [15]
드리프트턴님 실사인증 사진 모자이크 완벽 제거 [6]
이쯤되면 저도 실사인증 폭파안함.^^* [18]
자기전에 마지막 서핑중에 발견..맨유vs마르세유 [7]
아 이제 저는 드라마 백야행을 다시보러;;;; [11]
심심한데 실사인증 놀이 해볼까요? 안구정화의 시간입니다~~ 긴장... [22]
지름신이여 물러가거라.!!! [32]
전 오늘 신사역 걸스휑가서 득템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24]
지산에서 보드타는분들~^^ [4]
으헝 너무 배가고파서.. [26]
한때....주간반도 부러워하던 새벽반..... [10]
도란도란 하네요 ㅎㅎ [15]
이제 지비가요 [23]
늦었다... [14]
-사랑합니다 고갱님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