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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 선물로 받은 가방이 사무실로 도착했어요 -
아까워서 열어보고 얼릉 다시 닫아놨네요 -
2월 마지막주 주말은 생일,
부디 이번 생일은 눈물의 생일이 되지 않길 바라며, (작년 생일은 시즌방에서 눈물 팡팡!)
3월부터는 평일이며 주말이며 사람들 만나기에 바쁘겠네요...
한장 한장 정성들여 접어,
한풀 한풀 정성들여 발라,
곱게 봉투에 넣고,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란...
- _-;;; 꼭 집에서 부업하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벚꽃잎이 아름답게 날리고,
바닥이 지저분해질즈음... 다시 새로운 삶을 산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누구든 늘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하는 삶과 날이 되었음 좋겠십니다.
+_+ 요즘 행복해서 미쳐가고 있어요...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