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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파크 관리자라는 사람들이 이더운 날씨에 파이프 하이드롭인하려구
파이프 상단을 깍아내구 있는지
오픈된파이프 벽깍아서 하이드롭인 하려는 사람들이
파므 관리자라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초보자들두 하이드롭인 하기 쉬운파이프 립을 각는 한심한 파크 관리자들...
파이프 보호하기도 어려운 이더운 날씨에\
립을 깍아 내리다니....
어캐 안내데스크에서두 하프 파이프가 뭔지두 몰라서 여기 저기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것인지
성우 에선 여직원들두 하프 파이프가 뭔지 키커가 뭔지 다 알아서 안내 해주던데...
이구 공무원 이 화상들아.... 스키장 운영하려면 기본적인 상식부터 배우고 하시지
친절하고 파이프보호잘해주는 성우에 감사할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