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요
고객의 부름을 받잡고....학동으로...
그냥 학동갈뿐..
장비도 새로 바꾸려고 했지만 아직 그걸론 학동안가봤는데
왠지...업무차 가는 학동은 신기할 뿐이죠.
시간도 애매해서...바로 퇴근하기도 그렇고 사무실로 돌아와야하니...
정말 학동을 낮에 나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겠습니다.
ps 세상엔 좀 얍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법의 맹점을 이용하는....근데 그런 일을 미리 경고해도 닥쳐야 아이쿠야하시는 분들...닥치면 돈과 시간만 더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