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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못먹은지 어언 한달정도 되가는거 같아요

조회 수 320 추천 수 0 2011.02.22 23:54:32
드리프트턴 *.88.165.49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 이러다 죽는건 아니겠죠...

 

저좀 살려주세요 제발... 고기가 먹고싶어요...

 

지금 거의 한달째 김밥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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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

2011.02.22 23:55:49
*.107.78.47

아니 사람이 그러고도 살수있나요??

건강에 이상없으세요??

빨리 고기를 드시던지

병원 가보세요

신기하네

드리프트턴

2011.02.23 00:05:53
*.88.165.49

아직 살아있내요. 뭐 얼굴이 창백하고 피부가 일어나는거 빼구요... ㅜㅅㅜ

동구밖오리

2011.02.22 23:57:36
*.110.152.85

전 이만 퇴근 내일 되기전에 퇴근 해야지...

드리프트턴

2011.02.23 00:06:21
*.88.165.49

빠빠염~~

capsule

2011.02.22 23:57:49
*.205.186.216

사장님이 고기벙개를 치심이... ㅋㅋ

드리프트턴

2011.02.23 00:07:48
*.88.165.49

여기 신촌에 고기집이 좀 있죠 *^^*

서래마을이라고 사람들 줄서서 먹는곳이 있지요~~

전 한번도 못가봤어요... ㅜㅅㅜ

혼자갈수가 없어서요 아... 눈에 눈썹이 들어갔나???

ASKY

2011.02.23 00:11:22
*.107.78.47

서래마을 맛나죠

작년에 진짜 친구랑 거의 매일갈정도로+_+

덕분에 질려버렸.....ㅋㅋ

동구밖오리

2011.02.23 00:15:28
*.152.186.195

지금 택시 타고 가면 대나요... 가면 10분이면 갈텐데...

드리프트턴

2011.02.23 00:23:55
*.88.165.49

오홍~~ 그렇게 가깝게 있으신거에요? 용산쪽이신거죠?

동구밖오리

2011.02.23 00:38:35
*.152.186.195

택시로 쏘면 신촌이야 모... 10분이면....

끼룩끼룩

2011.02.23 00:04:11
*.21.198.157

신촌에서 벙개 있나요? ^^

ASKY

2011.02.23 00:05:40
*.107.78.47

이거 드시프트님 건강을 위해

가바야 하나요

물론 계산은 드리프트님이??ㅋㅋ

드리프트턴

2011.02.23 00:09:01
*.88.165.49

제가 아메리칸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물론 계산은 더치페이해야죠~~~~

드리프트턴

2011.02.23 00:05:16
*.88.165.49

ㅡ,.ㅡ 절 살려주세요...

어쩐지 거울 볼때 핏기가 없이 창백하다 했습니다...

제로시

2011.02.23 00:05:14
*.129.98.20

김밥으로 생명연장의 꿈을....?

고기는 착합니다. 고기는 거짓을 말하지 않아요.

고기는 항상 옳아요

드리프트턴

2011.02.23 00:10:08
*.88.165.49

고기는 곧 진리고

고기는 곧 믿음이고

고기는 곧 사랑입니다~~

마른개구리

2011.02.23 00:07:02
*.226.214.35

고기 쏘시면 제가2차 노래방 쏩니다 ㅋㅋ

ASKY

2011.02.23 00:10:13
*.107.78.47

ㅋㅋㅋ 2차는 드리프트님 가게에서??

드리프트턴

2011.02.23 00:10:43
*.88.165.49

바가지 씌워도 되나요??? ㅎ.ㅎ

capsule

2011.02.23 00:09:57
*.205.186.216

업소가 신촌에 계시는군요;;;; 노래방은..... 실력이 딸려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저는 저녁에 먹은 피자가;;;; 속에서 뒤틀뒤틀;;;

드리프트턴

2011.02.23 00:12:44
*.88.165.49

그냥 탬버린만 치셔도 됩니다~~ 그냥 앉아서 박수만 치셔도 되구요~~ *^^*

capsule

2011.02.23 00:16:51
*.205.186.216

신촌은 아주 가끔 술만 먹으러 가지 말입니다... 집에서 한방에 가는 5713 버스를 타고 갑니다

동구밖오리

2011.02.23 00:16:36
*.152.186.195

이거 우리 ASKY 없애 버리고. KKSR 만들까요..

capsule

2011.02.23 00:17:21
*.205.186.216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왔는데 퇴근 못하셨나요?

동구밖오리

2011.02.23 00:18:15
*.152.186.195

퇴근 하고 집인데요.. 사무실에서 집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인데요 ㅡㅡㅋ

capsule

2011.02.23 00:19:22
*.205.186.216

아앗 회사와 집가까우신건 부럽군요;;;;

동구밖오리

2011.02.23 00:42:54
*.152.186.195

집이 가까워서 ㅡㅡ 더 야근을 마니 해서 전 싫어 죽겟는데...

ASKY

2011.02.23 00:19:19
*.107.78.47

흠칫

제가 뭐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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