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브랜드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기억속에서 사라졌다가, 며칠 전 길에서 이 브랜드 패딩을 입은 분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헝글 asky 회원분들을 위한 패딩이다 싶어 올려봅니다.
하지만 asky는 존대말,
이 브랜드는 반말 되겠네요. (ㅇㅅㄱ!!)
영어를 쓰는 나라의 브랜드라면 존대말을 안붙인 것도 이해해줄 수 있겠습니다.
단체패딩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덧, 친한 동생이 지난주에 손목이 똑 부러졌데요.
시즌도 얼마 안남았는데 안전보딩요~
전 담주에 짐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