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1.02.20 13:49:23 *.165.207.71
시즌 끝날 무렵마다
늘 아쉽군요.
9개월의 기다림.
또 긴 기다림의 시작인가봅니다
2011.02.20 15:20:53 *.36.148.155
벌써 때가왔는가 ㅠㅠ 헤휴 낼 오전 타보고 시즌 정리 해야 할듯
자빠링 하겠네염 ㅠㅠ
2011.02.20 16:23:01 *.21.157.138
어제 새벽 저랑 같이 타셨네요. 슬로프 중턱부터 아래까지는 슬러쉬, 쭉쭉 미끄러집니다. 오늘 날씨가 이어진다면 정상 부근도 이젠 시즌 땡인거 같네요.
시즌 끝날 무렵마다
늘 아쉽군요.
9개월의 기다림.
또 긴 기다림의 시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