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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시즌 끝나는 날이겠죠;;;
내맘을 아프게 하는 봄비~~~
약간만 시간을 좀더 다오;;; 딱 2주만;;;
이제 월턴을 내 근육들이 기억할려고 하는데;;
근데 하프파이프내려갈때 월턴을 14번정도 하면 민폐인건가;;;
뒤돌아 보면 저 다음에 드롭인하신분이 내뒤에 바짝 붙어있더라고요 날 처다보면서 입을 오믈오믈 거리던데요;;;; 반다나때문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2011.02.15 10:34:06 *.196.45.133
무.....무슨소리인지.....당췌.....
워....월턴? 응?!
2011.02.15 10:39:46 *.96.172.3
턴할때 입에서 워~~~얼~~~~ 이라고 저절로 소리가 나오는 턴이요;;;;;;;;;;;;
2011.02.15 10:35:42 *.123.42.235
먹는건가요...
아- 배고픈데...-;
2011.02.15 10:41:11 *.96.172.3
마 마약이죠;;;
립오버는 더 심한 마약;;;
2011.02.15 10:44:30 *.70.226.105
제목과 닉의 절묘한..
P.S. 파이프는 리셋과의 싸움.
2011.02.15 10:46:24 *.196.45.133
ㄴㅏ도 그 생각하고 있었음.
제목과 닉을 붙여읽어보니...
2011.02.15 10:55:30 *.96.172.3
그럼 제목을 "이제 곧"으로 바꿔야;;;;
P.S는 진리네요;;; 다음시즌되면 또 월턴연습하고 있을듯요~ ;;;ㅠ.ㅜ
2011.02.15 10:47:09 *.214.157.16
14번요??? ㅎㄷㄷ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시죠??
2011.02.15 10:56:50 *.96.172.3
턴을 확 돌면 되요;;;
업확실히 하고 어깨 확 열거나 닫으면 획 돌아가더라고요;;;
그게 재미있어서 했는데 왠지 민페인거 같아서요;;;
무.....무슨소리인지.....당췌.....
워....월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