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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1:03:34 *.96.172.3
쏠로보딩이 저렇게 안좋은데
쏠로로 세상을 사는건 얼마나 안좋겠어요;;;;;
2011.02.10 11:25:18 *.221.45.77
2011.02.10 11:09:32 *.196.45.133
같이 타다가 다쳤는데도 같이타던 남자사람 이미 슬로프 끝까지 가있던적 있었어요.
전 파노라마 부터 스패로우 끝까지 데크를 질질끌고 걸어내려왔답니다.
(파노라마부터 걸어서 슬로프 안내려와봤으면 말을 하지 마.....요...)
패트롤 따위 필요없어요.
인생은 외로운거니까..
아...또 눈물이...........
2011.02.10 11:26:44 *.221.45.77
2011.02.10 11:13:51 *.43.164.96
2011.02.10 11:28:04 *.221.45.77
2011.02.10 11:32:58 *.32.131.91
쯧쯧...
s1이 그런곳이었군요.. 초보들도 많이 다녀서 안전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슬로프계의 뒷골목이었군요.
후미져서 해떨어지면 무서울거 같아요. 제 핸펀은 sk인데 성우에서 잘 안터지더라고요.
담에 또 그러시면, 펜스 기둥 뽑으셔셔 칼로 다듬어서 창을 만드세요...
그리고 소나무 사이에 잠복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스키어나 패트롤이 있으면 던져 잡으신다음에 핫팩과 쪼꼬바를
강탈한다음 구조대가 올때까지 최대한 연명하세요.
그럼 제가 추러스 사들고 달려가겠습니다.
2011.02.10 12:19:20 *.24.160.242
2011.02.10 12:57:31 *.117.54.3
저는~~~~괜찮아요~~~~~~~~~~~~~~~~~~~`^^
저는~~~~당당하게 !! 다시 일어나서 내려가요~~~~~^^
2011.02.10 13:34:32 *.138.183.90
주간반 타시니 그러신겝니다...야간반으로 오심 훗남(?)들의 철통 보드가드 보딩하실 수 있는데....진짠데....ㅋㅋ
쏠로보딩이 저렇게 안좋은데
쏠로로 세상을 사는건 얼마나 안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