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새벽4시기상... 주섬주섬챙겨서 하이원도착 8:10분... 헐 내바지 내자켓.....
네 집에 고이 걸어두시고 그냥 장비만싣고 날랐습니다.......
하이원내에서 바지만..(날도안춥고 후드티는입고운전해서...)주간을빌렸습니다
12000원... 머이리비싸냐고하려다가... 역시하이원물가가쎄군 나같이 헝그리한넘은 자주못오겟어
하고 넘겼습니다 9~4:20분까지 열심히 전투보딩및식사후 귀가 아 집열쇠... 어디갔지....
결국못찾고 동생에게전화... 동생 2시간뒤에들어온답니다.... 아....
방금집에들어왔네요 근데 열쇠가 집에도없는겁니다....
네... 차뒤에놓아둔 가방안에 열쇠넣코 주차하고 없다고 난리쳤군요...
결론 그냥 하이원가따왔고 잼있었다 이상 끄읕...
*빅토리아 멋지더군요 근데 구경만했음 같이간 동생이 무서워해서;;; 꼬셔서올라갔다 초급으로 내려온;;
아참 하이원에 킥커?(파크) 참잘되있던데요 베이스가 베어스인저로선 신세계였다는... 근데 슬로프에 둔턱이없어서 둔턱을사랑하는 전 열심히 라이딩만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