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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2년째 코업에서 시즌방을 지내고 잇습니다..
제가 몸이 약해서 그런지 어떤지 몰라도 복층에서 자면 자꾸 가위가 눌리는건지 못볼분이 자꾸 보여서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ㅡ,.ㅡ
2011.02.07 18:43:01 *.19.178.222
2011.02.07 19:26:23 *.107.200.158
저도 4시즌째 코업에 사는데요... 저는 그런적 없는데 귀신본 사람들 많더라구요..지난 시즌은 상주안해서 모르고 그전에는 복층 계단에서 많이 발견되고...어떤 여대방에 나타나서 여자애들 많이 울었던 사건도...ㅋㅋ 근데 헤치진않더라구요
2011.02.07 19:32:49 *.149.53.48
헤치지아나요~
2011.02.07 19:38:14 *.123.42.235
샘&딘한테 전화를 해보심이...
2011.02.09 02:06:17 *.35.227.163
헉......저 매일 복층에서 자는데.........무섭게 ㅠㅅ ㅠ
혹시 몇층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