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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오후 보딩을 마치고 노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 소유의 오피스텔에 왔습니다.
(회사가 가난해서 콘도살돈이 없어서 오피스텔 하나를 구입했대요..... 부동산 투자는 남는거라나;;;)

보일러 빠방하게 틀고(어짜피 기름값은 회사돈 ㅋ)
등 지지면서 티비 깔짝대니
일어나기 싫네요.
아홉시 삼십분 서울가는 셔틀 예약해 놨는데요 ㅋ

아 따땃하니 좋네요 ㅋ
웃풍 심하게 드는거 빼면....

엮인글 :

히구리

2011.02.05 22:13:46
*.44.154.207

직장에서 쪼끔이라도 지원할때  맘~~~껏  즐기세요.

 

우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독거보더로부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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