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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자친구의 친구를 가르쳤습니다...
이제 제법타고 자세도 좋아지고 잘 타더라고요...
날세우고 잘도 내려갑니다...
누가 업어갈지 모르지만
고마워 하세요...
아 이번시즌만 세명째네....ㅋㅋ
2011.01.31 11:44:14 *.124.53.80
강습계의 샛별이신가봐요~
전 친구 낙엽 가르쳐 주는것도 힘들던데...=_=;;;;
강습도 인내와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 분들이나 하실 수 있는듯......ㅠ
2011.01.31 12:55:59 *.252.79.176
제가 초보라 ㅠㅠ 초보맘으로 가르치나봐요..ㅋ
그리고 유난히 운동신경 좋은 아가씨들만 만나서 그런가봐요 ㅎ
최고는 16살 중3 아이였답니다...
스키를 타던 친구라 그런지 첫번째에 낙엽이후 집에갈땐 S자까지 끝내고 갔어요..ㅋ
2011.01.31 11:46:18 *.134.41.211
세번이나 생길 줄 알고 강습하셨을텐데..
T_T
2011.01.31 11:47:48 *.124.53.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12:56:54 *.252.79.176
ㄱㄹㄷ ㅇㅅㄱㅇ 를 알고있어요...ㅋ
근데 셋다... 후배하나, 친구친척동생하나, 그리고 친구여자 친구가 맘에 들어할까요 읭??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11:46:50 *.79.94.122
누가 업어가도
카빙을 배운다면...........
2011.01.31 12:57:26 *.252.79.176
ㅇㅅㄱ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1 12:57:31 *.252.79.176
2011.01.31 11:52:38 *.111.135.254
여자는 카빙을 배우면 떠납니다....
2011.01.31 12:57:56 *.252.79.176
제 여자 아니니깐요...ㅋㅋㅋ
근데 매번 다른사람이랑 가니깐 매번 가르쳐야하네요 -_-;
2011.01.31 12:33:29 *.143.179.90
이글 슬픈거죠,,???ㅋㅋ
2011.01.31 12:58:22 *.252.79.176
아...아...아니에요...
슬픈글 아니에요 ㅎㅎ
잠시만요..
눈물좀 닦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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