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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23:12:47 *.231.109.110
아 이런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휘팍에 아이휑 을 버리고 왔는데..
엄마가 남친에게 전화해서 휘팍 안내데스크에 폰있으니 찾아가라 하더군요 -_-a
전 버리고 온줄도 몰랐답니다..;;;;;
2011.01.31 10:05:53 *.79.82.51
훈훈한글 감사요...
아 이런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휘팍에 아이휑 을 버리고 왔는데..
엄마가 남친에게 전화해서 휘팍 안내데스크에 폰있으니 찾아가라 하더군요 -_-a
전 버리고 온줄도 몰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