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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00:37:48 *.183.98.22
저도 참 적응이 안되요.... 울집은... 가족핸폰이 울리면 일부러 전화번호 안볼려고 핸폰 뒤집어서 건네줍니다...
근데 여친은 수시로 막 보더군요... 화도 내보고 지킬긴 지켜주라면서 말해도... 여전히 보는듯 합니다....
날 잡아서 여친이 보는 앞에서 전화기 집어 던질 생각입니다....( 절대 신상스마트폰이 갖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2011.01.28 00:58:02 *.100.155.211
2011.01.28 00:38:58 *.34.125.160
솔로부대의 공습이 우려됩니다.
2011.01.28 00:53:43 *.181.231.47
여친님이 1번 검사할때 2번 검사하세요~ 문자 전화 오는거 다 확인하세요
역지사지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헤어지세....
네?????
2011.01.28 01:02:30 *.137.237.26
... 전 남친이 제폰보면 승질냅니다. 핸드폰은 당연히 사생활 아니에요?
그걸 당연하게 보는게 더 이해안가는걸요; 절친한테도 안보여주는데 왜..?;;;; 그걸 왜검사하고싶은건지 저도 궁금해요
2011.01.28 01:05:10 *.104.196.109
2011.01.28 01:54:43 *.158.33.78
근데 저도 좀 그래여...
스키장가기 전날 잠안오는거요....
2011.01.28 08:44:19 *.71.188.125
2011.01.28 09:10:21 *.79.82.51
님이 잘생기셔서 불안하신건가?????
2011.01.28 11:30:42 *.253.74.250
그게 한번보기 시작함 잼나더군요...ㅋ
저도 참 적응이 안되요.... 울집은... 가족핸폰이 울리면 일부러 전화번호 안볼려고 핸폰 뒤집어서 건네줍니다...
근데 여친은 수시로 막 보더군요... 화도 내보고 지킬긴 지켜주라면서 말해도... 여전히 보는듯 합니다....
날 잡아서 여친이 보는 앞에서 전화기 집어 던질 생각입니다....( 절대 신상스마트폰이 갖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