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입문해서 동영상 보고 쏠로보딩만 6~7회 하다가..
3번째까지는 자세 생각도 하고 그런듯한데..
그 이후는 아무 생각없이 내려오기에 급급한것같아, 급하게 헝글에 강습요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똥차(?)같은 남자 강습요청글을 보고 연락주신 형님이 계셔서.. ㅎㅎㅎ
금쪽같은 조언과 도움으로 그나마 자세가 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저 갈쳐주신 형님은 아주~ 느긋하고 여유 있으시더라구요.. 전화로 연락와서 닉넴은 모르겠습니다.(성함은 알아요..) ㅎ ^^;
암튼 저 갈쳐주셔서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ㅡㅡ) (__ __) 꾸벅
저도 시간되면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말하고 제가 강습받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