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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를 하다가 얻은 병이라고는 햄스트링 + 오른쪽 어깨 (오십견 ㅡ,.ㅡ;;;;)
햄스트링 문제로 알리 계열은 모두 포기하고 / 곤지암에서 무조건 짧은 휘슬만 즐기는 수준이고..
오른쪽 어깨의 경우 돌리면 뼈가 부딪히는 소리와 통증을 몇개월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오늘 파이브 돌리다가 오른쪽 어깨를 닫은 상태로 역엣지로 그냥 쓰러지면서..
어깨에서.. "뚝!!" 하는 소리가.....
순간 걱정이 되었으나.. 이상하게 지금까지 전에 있었던 통증도 없어졌고 뭐랄까.. 오히려 더욱 싱싱해진 느낌이 ㅡ,.ㅡ;;
뭔가요... 허허허허... 역엣지 좋네요.. 햄스트링은 어찌 고칠까요..
ㅡ,.ㅡ 왠지 무서워용~~ 흐미... 조심히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