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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니;;
엘리님 데크 시승전에 보험부터 들어야 될듯합니다;;ㄷㄷㄷ
2011.01.25 15:01:23 *.178.185.57
2011.01.25 15:02:52 *.218.42.249
오토카빙인가요
2011.01.25 15:00:46 *.96.172.3
살로몬 프로선수........새데크에 적응못한듯;;;
2011.01.25 15:01:55 *.129.243.109
ㄷㅋㅂㅇㄷ ㅇㅅㄱㅇ
2011.01.25 15:01:45 *.44.33.84
ㅎㅎ...오래되서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ㅠ.ㅠ
라이딩 연습할때는 아...그 느낌은 아직도 환상.....
좋은 데크다 생각만 했엇는데......
이런 숨은 명기였군요.......@.@
괜히 이벤햇어...괜히 이벤했어......
아...나 프리스키어지~~~~
2011.01.25 15:03:55 *.114.78.21
자동립오버기능장착덱인가요.
2011.01.25 15:06:46 *.45.1.73
죤버드님이 코쿤 데크를 전설의 데크라고 언급하셨다면,
저의 전설의 데크는 바로 살로몬 550 입니다..................
업계 최초 신터드 4000 그라파이트 갈리움 베이스,
그리고 업계 최초 엣지 연결홈이 없는 360도 무쇠엣지 장착.................
....제가 튜닝해서 타보고 싶을 정도로 탐이납니다. ㅎㅎ
2011.01.25 15:05:59 *.70.97.124
으아.................abs장착해야겠군요
2011.01.25 15:06:05 *.96.234.130
이제 그 전설의 데크 바인딩을 채우고 일어나는 순간..
그때 넘어진 살로몬 프로의 영혼이 나타나..
"이 데크의 새로운 주인이 너냐!"
하며 주현님께 빙의해서 세계 최정상급의 실력을 뽐내며
멋지게 파이프를 타고
"이제 내 한을 풀었구나" 하며 승천했다는 전설이....
2011.01.25 15:10:57 *.123.141.168
하지만 실상은 킥에서 베이직 뛰다 어깨탈골되는 신세...ㅠ.ㅠ
2011.01.25 15:46:53 *.70.97.124
ㄷㄷㄷ 뛰다가...데크는요 바닥에 붙어살아야해요
2011.01.25 15:49:53 *.123.141.168
그러게요... 데크가 슬롭에서 떨어지면 죽는다고 하던데 이번에 제대로 느꼇어요
그시절엔 오토카빙버튼은 없었겠죠?
꼭 필요한기능인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