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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힘빠지게하네요..
나이값....
어렸을적엔 내맘에 안들면 쫑내지뭐. 끝내지뭐.
이젠.. 나이값도 해야하고.
참는법도 알아야하고.
나이먹는건 정말 무서버여 ㅠ-ㅠ
연봉도 너무 내맘에 안들고
일은 산더미로 주고,
아침에 출근하는데 보더 두명이 출근시간에 보드복입고 출격하는거보고
소리지를뻔 ㅠㅠ 당신이 이겼소이다
2011.01.25 13:33:01 *.114.78.21
제목만 보고 달아요.
대체 그게 뭔가요?
2011.01.25 13:35:18 *.166.226.2
면봉 계약요
면봉 3봉지에 처넌
2011.01.25 13:36:20 *.96.234.130
연봉 계약이라고 쓰고
일방적 통보라고 읽습니다.
2011.01.25 13:38:41 *.166.226.2
ㅠㅠㅠㅠㅠㅠㅠ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는 실망을 부르죠..
2011.01.25 13:39:11 *.218.42.249
연봉협상 하는곳이 있긴 한가요.
연봉통보 아닌가요 ㅠ
2011.01.25 13:43:04 *.166.226.2
재수없는 타이밍이라 작년도 제대로 못올려서
이번년도는 좀더 올릴수있을거라 기대했거든요 ㅠ-ㅠ
넘우울.......................
2011.01.25 13:44:33 *.140.165.228
연봉 그것은 무엇인가요??
2011.01.25 13:56:05 *.128.9.214
연봉 = 동결
2011.01.25 13:57:11 *.130.129.210
다들 같군요....우리도 통보....ㅜ_ㅜ
2011.01.25 14:12:30 *.196.45.210
연봉 =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것.
나는 본적도 쓴적도 없는것 같은데 연말정산에 찍혀있는 금액.......
( 대체 그 많은(?)돈은 누가 다 가져간걸까....? 카드사?? )
제목만 보고 달아요.
대체 그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