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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데크에 붙은 눈을 탈탈탈 털고 있는데...
코앞에서 에어건가꼬 아주 생! 질! 알! 을 하시는 커플님들..!!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마치 원숭이처럼 서로서로 궁디팡팡 눈도 털고..
이도 있었는지... 잡아서 드시것도 같고.......
그래서 저도 헝글에 골드스넥 앞에서 궁디팡팡 해주실분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혼자서 부푼 꿈으로 10분동안 기달렸건만..... ㅋㅋ 아무도 ㅠㅠ
근데 오늘 아침에 와서 컴터를 확인해봤는데 글이 삭제가 된건지.. 안올라간건지... 글이 없네요.. ㅠㅠ
제길 어쩐지... 나같은 훈남이 콤프레샤 앞에서 눈털어주기 벙개를 쳤는데.. 한명도 안올리가 없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혹시 샤리하트님이랑 미똘아키라님 오후에 골드스넥 야외에서... 식사하셨엇나요??
뵌거 같은데.. 소심해서 ㅠㅠ
그 두분 성우에요~